마카오 가볼만 한가요?

마카오가 그렇게 좋다고하던데 잘 다녀오시길

온라인에서 먼저 성공을 한 후에 기회가 되면 또 다시 방문을 해야 겠네요.

마카오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북쪽은 구 마카오 반도 남쪽은 코타이 스트립이라고 불리웁니다.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베네시안, 갤럭시 등 대형 카지노는 모두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 마카오반도쪽의 대형 카지노, 예를들어 MGM 이나 윈, 리스보아 등도 모두 코타이 스트립에 새롭게 오픈을 한 상태이구요.

대부분 카지노는 입장료는 당연히 없으며, 복장 제한도 거의 없습니다. 슬리퍼나 간편한 복장 모두 가능합니다.

바카라 미니멈은 시간과 요일에 따라 다르나, 최소 2천 홍콩달러(30만원)정도라고 보면 될것 입니다.

구 마카오 반도쪽의 로컬 카지노는 상대적으로 200에서 500정도로 미니멈이 작아서, 게임을 단순 즐길려는 어르신들의 비중이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국인들이 많으니 조금 시끄럽고 북적북적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코타이 쪽의 대형 카지노는 미니멈이 높은 편이기에 진중하고 엄숙하게 게임하는 중국인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미니멈이 부담되신다면 필리핀이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