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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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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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리가 덜 되어서 집이 많이 어수선하지만
새집이라 좋긴 좋네요ㅎㅎ
반면 새집이라 머리도 살짝아프고 목도 칼칼한 느낌이네요
둘째가 아직 갓난쟁이라서 조금 걱정스럽긴하네요

이제 돈 더 열심히 벌어야겠네요ㅎㅎ

사진은 거실에서 바라보는 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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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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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트님의 댓글

  • 리피트
  • 작성일
공원뷰네요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그득그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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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프로님의 댓글

  • 유니프로
  • 작성일
야경 죽이는데요? 서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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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님의 댓글의 댓글

  • 브래드
  • 작성일
아래쪽 지방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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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의 댓글

  • 마니또
  • 작성일
저뒤 황금색성같은건 뭘까요?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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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마님의 댓글

  • 백다마
  • 작성일
우와~~~야경이 끝내주네요.
전 이번생에는 이런집에서 못 살아보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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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리님의 댓글

  • 마구리
  • 작성일
새집에서 가족들 모두 건강히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바카라도 대승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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