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한주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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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른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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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또 총알처럼 흘렀네요.
매번 똑같은 일상이 따분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하는 바카라가 유일한 탈출구네요 ㅜ
매번 똑같은 일상이 따분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하는 바카라가 유일한 탈출구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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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닝쓰님의 댓글
- 조닝쓰
- 작성일
ㅎㅎ 이제 좀 선선해지면서 바로 겨울입니다. 그리고 2025년 ㅎㄷ
백다마님의 댓글
- 백다마
- 작성일
바카라로 수익나서 맛난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면 이게 행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