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 옆자리 여성이 말을 걸어왔다

작성자 정보

  • 백다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른한 오후 한번 웃고 가시고

퇴근까지 화이팅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2
profile_image

카리카님의 댓글

  • 카리카
  • 작성일
저도 남자지만,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자기가 굉장히 멋있고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죠 ㅋㅋ
profile_image

쪼쪼님의 댓글

  • 쪼쪼
  • 작성일
이런 일 한번쯤은 다들 경험하셨을듯.

버스에서 한 여성분이 계속 쳐다보길래

왜 그러지? 모지??

그 분 내리면서 살짝,

'베낭 지퍼 열렸어요....'

ㅎㅎ 그게 신경쓰였던 분이었던 것을....
공지
벳쉴드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포인트 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