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 옆자리 여성이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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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다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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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한번 웃고 가시고
퇴근까지 화이팅 입니다.
퇴근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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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카리카님의 댓글
- 카리카
- 작성일
저도 남자지만,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자기가 굉장히 멋있고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죠 ㅋㅋ
자기가 굉장히 멋있고 이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죠 ㅋㅋ
쪼쪼님의 댓글
- 쪼쪼
- 작성일
이런 일 한번쯤은 다들 경험하셨을듯.
버스에서 한 여성분이 계속 쳐다보길래
왜 그러지? 모지??
그 분 내리면서 살짝,
'베낭 지퍼 열렸어요....'
ㅎㅎ 그게 신경쓰였던 분이었던 것을....
버스에서 한 여성분이 계속 쳐다보길래
왜 그러지? 모지??
그 분 내리면서 살짝,
'베낭 지퍼 열렸어요....'
ㅎㅎ 그게 신경쓰였던 분이었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