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했습니다
작성자 정보
-
브래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09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12시가지나서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어제 대출 70%끼고 내집 마련했네요
와이프명의로 해 주긴 했지만 우리부부의 첫 집이네요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 보다 걱정이 더 앞서네요
조금 무리했고..지금 하는일이 예전같지않아서 수입도 불안정한 상황이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이사기려니 생각보다 돈 들어갈 게 엄청 많네요ㅠ
그와중에 바카라까지 23만원 터져서 더 우울하네요ㅠ
어제 대출 70%끼고 내집 마련했네요
와이프명의로 해 주긴 했지만 우리부부의 첫 집이네요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 보다 걱정이 더 앞서네요
조금 무리했고..지금 하는일이 예전같지않아서 수입도 불안정한 상황이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이사기려니 생각보다 돈 들어갈 게 엄청 많네요ㅠ
그와중에 바카라까지 23만원 터져서 더 우울하네요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
포니조아님의 댓글
-
포니조아 - 작성일
ㅊㅋㅊㅋ
다크님의 댓글
-
다크 - 작성일
내집마련은 축하받을 일이죠 감축 드립니다.
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