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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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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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지나서 어제가 되어버렸네요
어제 대출 70%끼고 내집 마련했네요
와이프명의로 해 주긴 했지만 우리부부의 첫 집이네요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 보다 걱정이 더 앞서네요
조금 무리했고..지금 하는일이 예전같지않아서 수입도 불안정한 상황이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이사기려니 생각보다 돈 들어갈 게 엄청 많네요ㅠ
그와중에 바카라까지 23만원 터져서 더 우울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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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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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조아님의 댓글

  • 포니조아
  • 작성일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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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님의 댓글

  • 다크
  • 작성일
내집마련은 축하받을 일이죠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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